[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만화카페에서의 현아의 소소한 휴식 시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방영된 MBC Every1 리얼리티프로그램 '현아의 엑스나인틴'(연출 손영균·신윤화·정수현·권혁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무대 연습을 위해 소속사로 향하기 전, 만화카페에 들려 휴식 시간을 갖는 현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모자를 눌러쓰고 만화카페에 들어선 현아는 혹여나 주위를 소란스럽게 하지 않기위해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이런 노력 덕에 다행히 정체를 알리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에 들어서는 것에 성공한다.
본격적으로 푹식한 쿠션에 몸을 뉘이며 편안한 자세를 취한 현아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린 시절부터 만화 속 여주인공에 대한 선망과 남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익숙한 듯 한쪽 다리를 세우고 앉아 만화책을 읽던 현아는 허기진 느낌이 들자 라면을 시켜 먹으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못내 아쉬운 듯 만화카페를 떠나며 "배고프지는 않았는데 읽다보니 출출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