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몬스터' 강지환, "박기웅 곧 파멸시키겠다"

입력 2016-09-13 0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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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기웅의 파멸이 가까워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도건우(박기웅 분)의 파멸을 선언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강기탄은 도건우를 향해 겨눈 복수의 칼을 본격적으로 뽑아들게 된다. 그는 도건우에 대한 큰 약점을 잡고 이를 공격하려 했지만, 도건우가 믿는 구석이 있음을 알고 이에 대한 또 다른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도건우는 일생일대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도건우가 위조 유서를 만들고, 도충 회장의 행방을 알고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오수연은 도건우에게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도건우는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이뤄온 것인데 이제 와서 이럴 순 없다”며 사랑과 재물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변일재(정보석 분)는 오수연 때문에 도건우가 제정신이 아닌 틈을 타 그의 뒤를 노리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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