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문세윤, '미어캣' 김국진 성대모사로 '폭소'

입력 2016-09-14 2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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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문세윤이 김국진을 위해 커피를 전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함부로 배터지게' 추석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 이수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문세윤은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막을 내린 시트콤 출연이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대선배인 김국진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며 능청스러운 성대모사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평소 커피를 좋아하던 김국진은 하루 3,40잔에 달하는 엄청난 양을 마셔 매니저에 의해 관리당하던 상태였다. 그러나 커피를 너무도 좋아하던 김국진은 단칼에 포기할 수 없었고, 후배 문세윤을 시키기 시작한 것.

대선배의 부탁을 수행하게 된 문세윤은 커피를 들고가면 김국진이 미어캣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매니저를 체크한 후 극소량의 맛만 보고 끝냈다고 언급했다. 이에 더해 조심스러운 말투로 "서랍에 넣어주겠니?"라며 커피를 숨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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