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이하이가 “ ‘HI TV’ 방송을 통해 힐링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네이버 ‘V앱’ ‘HI TV' 10화에서는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이는 ’하이라이트’, ‘윷놀하이’ 등 직접 준비한 특집 코너들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하이라이트를 통해 ‘하이의 플레이리스트’, ‘페스티벌 스페셜’, ‘하이 힐링’,‘하이 레벨테스트’,‘굿즈 소개’, ‘상하이 하이’ 에피소드 별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 고민을 함께 나누는 ‘힐링 하이’ 코너를 소개하던 이하이는 “여러분의 사연을 몇 개 읽지 못 했지만 저한테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하이는 “사연을 통해 생각할 수 없던 여러 가지 질문을 들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팬들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음악, 짝사랑, 시험, 성대결절 등의 고민을 말했던 팬들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하이는 “방송은 혼자 진행했지만 사실 혼자가 아니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빛내주는 여러분이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화요일 8시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하이 가는 길 송편길 걷게 해달라'는 댓글 감사하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를 끝인사로 이하이는 큰절과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