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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욕망 향해 폭주하는 ‘메인코2’, 한 편의 영화 같은 프로덕션 스틸컷

입력 2026-09-07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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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압도적인 스케일 & 독보적인 미장센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세계 담은 프로덕션 스틸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1970년대의 시대상과 공간을 정교하게 담아낸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공개된 스틸은 ‘백기태’(현빈)의 집무실부터 중앙정보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저택, 부산항 등 작품 속 주요 공간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고퀄리티 시네마틱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먼저, 올라간 위상만큼 한층 어둡고 넓어진 ‘백기태’의 집무실은 그의 냉혹한 성품과 묵직한 아우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거대한 중앙정보부 청사 또한 ‘백기태’의 달라진 위치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이어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케다’ 저택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중앙에 앉은 ‘이케다 유지’와 양옆으로 착석한 야쿠자 조직원들의 구도가 그녀의 막강한 권력을 암시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부산항은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폭우가 쏟아지는 밤 거칠게 피어오르는 연기 속 차량과 인물들이 대치하는 장면은 긴박한 순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이렇듯 주요 공간을 중심으로 하나의 사건을 향해 치달으며, 6회의 에피소드가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지도록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의도에 걸맞게 시대상은 물론 공간의 리얼리티를 고스란히 구현한 세밀한 프로덕션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2026년 9월 9일(수) 2개, 9월 16일(수) 2개, 9월 23일(수) 2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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