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이하이가 ‘HI TV’를 통해 단아한 한복자태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V앱’‘HI TV' 10화에서는 이하이가 준비한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이는 추석을 맞아 SNS에 예고한 대로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많이 보고싶으셨죠? 저도 많이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하이는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SNS에 예고한대로 입고 왔는데 오는 길에 부끄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쁘다는 팬들의 칭찬에 “여러분이 제 팬이라서 예뻐 보이는 것이다. 조선시대 말고 지금 태어나서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석촌호수에 등장한 ‘슈퍼문’을 제가 준비했다. 추석 때 달을 못 볼 수도 있는 분들 모여서 소원을 빌라”며 이하이는 자신이 준비한 ‘달’을 공개했다. 이하이 역시 소원을 공개했다. “쇼케이스를 앞두고 떨린다. 마닐라, 홍콩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이는 마지막 방송에 대한 소감도 덧붙였다. “정규 브이앱 ‘HI TV'가 끝나는 것이지 브이앱은 계속 해서 할 것이다. 자주 만나러 오겠다. 걱정은 ’노노노‘”라면서 밝은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