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대결, 이주승 "토너먼트식 대결부터 취권 연기까지, 많은 기대 부탁"(종합)

입력 2016-09-19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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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영화 '대결'의 주연 배우 이주승·오지호가 영화 팬들과 만났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대결' 스팟 라이브에서는 주연 배우 이주승·오지호가 '아는 형님'을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진·손은서·라붐·엄현경·최윤영·임창정이 출연해 이들에게 응원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주승은 "영화 '대결'은 최근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한국형 본격 액션 영화다. 오지호·이정진·신정근의 토너먼트식 대결을 선보이는 시원한 액션 영화다. 제가 보여드리는 취권과 오지호의 칼리, 이정진의 날라차기 등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곧이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초대 손님들이 카메라에 앞에 등장했다. 먼저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이정진·손은서가 등장했다. 이들은 현장에 모인 제작진들을 위한 커피를 걸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펼쳤다. 손은서가 이기면 오지호가 커피를 사고, 이주승이 이기면 무효가 되는 게임이었다. 이날 이주승은 가위바위보에서 졌고, 오지호는 제작진들을 위해 커피를 사기로 했다.

라붐은 타이틀곡 '푱푱'의 일부를 포인트 안무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이며 그들을 응원했다. '대결'에 출연하는 라붐의 솔빈은 "오지호의 비서로 출연하게 됐다. 너무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최윤영이 등장하자 오지호는 "분위기가 점점 좋아진다"라고 말하며 그들을 환영했다. 오지호는 엄현경에게 "해피투게더에서 많이 봤다. 프로그램에서 매력이 엄청나더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오지호가 이기면 영화 홍보를, 엄현경이 이기면 해피투게더 홍보를 할 수 있었다. 이날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엄현경은 "목요일 밤 해피투게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영화 '대결'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확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이 등장하자 오지호는 그에게 진행을 부탁했고, 임창정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영화 '대결'의 주인공들을 모셨다"라고 말하며 두 배우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영화 '대결'은 배우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며 찍은 작품이다. 극장에 와서 보시고 영화를 평가해달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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