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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펜타클-더티슈 한 무대 선다..10월 30일 특별한 만남

입력 2026-09-08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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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MEG그룹 제공
사진=TMEG그룹 제공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밴드 명가 소란(SORAN) ‘대학가요제’가 배출한 신예 펜타클과 더티슈와 한 무대에 선다.

소란, 펜타클, 더티슈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엑스칼라(XSCALA)에서 스페셜 라이브 ‘FOOTPRINT(풋프린트)’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과 공연 브랜드를 구축해온 소란과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는 밴드 펜타클, 더티슈가 뭉치는 특별한 공연이다. 서로 다른 세대와 음악적 색채를 지닌 세 밴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타이틀 ‘FOOTPRINT’에는 세 팀이 뭉친 뜻깊은 의미가 담겼다. 먼저 길을 걸어온 소란의 발자취가 후배 밴드들에게 방향과 응원이 되고, 그 길을 따라온 펜타클과 더티슈가 다시 자신들만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긴다는 의미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밴드들의 발자취를 하나의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밴드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소란은 섬세한 연주와 편한 멜로디 속 온기 넘치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왔다. 완성도 높은 공연과 탄탄한 라이브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으며, 보컬 고영배는 안정된 톤과 특유의 위트로 방송과 라디오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더티슈와 펜타클은 나란히 2024년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먼저 길을 걸어온 소란과 그 발자취를 따라 자신들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펜타클, 더티슈. 서로 다른 세대와 색깔을 지닌 세 밴드가 어떤 새로운 ‘FOOTPRINT’를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란과 펜타클, 더티슈 공연은 10월 30일 펼쳐진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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