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암살자(들)’ 이민호, 가짜뉴스 시대에 일침 “진실보다 자극적인 타이틀 중요시”

입력 2026-09-08 17:29:07
    • 복사완료!

배우 이민호/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이민호/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민호가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속 진실의 가치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어느 순간부터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타이틀이 중요시 여겨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라며 “매체뿐만 아니라 1인 유튜브 등 매체라 불릴 수 있는 콘텐츠가 너무 많아지면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에 진실을 추구한 사람들의 신념이 때로는 그립기도 했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게 내 개인적인 인생의 추구미다”라고 덧붙였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