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강균성이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그룹 노을 강균성은 지난 8일 “8월의 어느 날, 오래전부터 계획해 온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라며 “그런데 저에게는 서프라이즈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었다. 바로, 그날의 신부가 그 어느 날보다 가장 예뻐 보이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협찬 촬영이 있다’라고 살짝 거짓말을 하고 샵에서 예쁘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게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프러포즈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 많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라며 “그리고 드디어 프러포즈의 순간. 준비한 편지를 읽어주고, 떨리는 마음으로 반지를 건넸다.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YES!’”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균성은 “미리 연락해 둔 신부의 지인들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해 주어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서프라이즈가 됐다”라며 “축하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마치 작은 결혼식을 한 기분이었다”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덕분에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우리의 아름다운 하루가 됐다”라며 “무엇보다, 나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해준 유진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강균성이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을 위해 준비한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스몰웨딩을 연상케 하는 프러포즈 이벤트에서 나란히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하진 역시 “‘I said ‘yes’. 무더운 여름 유난히 시원하고 푸르렀던 날 오빠의 센스 덕분에 감쪽같이 속아서(?) 샵까지 다녀와 예쁘게 담을 수 있었던 프러포즈 기록”이라며 “우리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복하고 기도해 준 지인들까지,, 다들 디테일하게 나를 속였어..모두들 덕분에 감동으로 가득한 서프라이즈가 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빠가 나를 열심히 열심히 속이고 거짓말을 못 하는 성격 탓에 자칫 걸릴 뻔(?)한 순간도 있었지만 몰래 준비한 미니드레스와 턱시도까지 입으니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늘 나를 인생의 주인공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오빠의 완벽했던 프러포즈. 행복하고 벅찬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아. 평생 함께 걸어 나갈 내 사랑”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균성은 노을 멤버로서 꾸준한 음원 발매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유하진은 2019년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는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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