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설리' 다현X은우, 노민우X허경환, 설렘은 우리의 몫(종합)

입력 2016-09-16 00:20:57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 커플이 각각 다른 장르로 드라마 연기를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릴레이드라마 '상상극장 우.설.리'에서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한 트와이스 다현과 아스트로 은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전학생으로 등장한 은우는 다현의 강렬한 춤사위에 자극받으며 가까워진다. 같은 교실에서 짝으로 지내며 서로에게 춤과 피아노를 알주며 거리를 좁혀간다. 은우와 다현은 앞서 각자 뽑은 카드에 따라 결정된 살수차 미션을 절묘하게 성공했다. 비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장면을 만든 것.

한편, 두 사람은 '우르르', '웅성웅성', '집중집중' 등의 지문을 그대로 소리내 말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은우와 함께 아스트로 멤버인 문빈이 다현을 짝사랑하는 인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라이벌로 만난 은우와 문빈 그리고 다현은 3년 뒤 가수가 되어 만난다. 무대 뒤에서 세 사람은 훈훈한 인사로 우정을 마무리했다. 상영회를 통해 자신의 연기를 본 다현은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문지인과 함께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주우재의 휴먼판타지 드라마 '같이 사는 여자'가 공개됐다. 취업 준비에 매진하는 준비생으로 나온 주우재는 쌀을 씻는 동안 혼자 사는 집에서 인기척을 느낀다. 당황한 그는 방을 둘러보지만 아무도 없다. 이때, 문지인 역시 자취방에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며 두려움에 떤다.

두 사람의 미스테리한 상황은 계속된다. 식사를 준비하던 주우재 앞에 잘 차려진 백반이 등장하는가 하면, 반대로 친구와의 전화를 마치고 밥을 먹으려던 문지인은 깨끗히 비워진 빈 그릇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 같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다른 시공에 존재하는 줄로 알았던 두 사람은 거실에서 마주친다. 서로를 무단 침입자라고 생각한 주우재와 문지인은 계약서를 살펴본 끝에 그녀가 엄마의 과거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모든 것은 엄마를 그리워한 주우재의 아련한 꿈이었다.

끝으로 노민우, 허경환의 미스터리액션 드라마 '가슴행'이 이어졌다. 그러나 장르와는 다소 다르게 꽃미남 후배 노민우가 무뚝뚝한 선배 허경환과 묘한 기류를 풍기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허경환은 노민우에게서 전 여자친구를 보게되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노민우의 정체는 이별에 외로워하는 상대를 골라 접근하는 흡혈귀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