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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꽃미남브로맨스' 노주현, 농익은 화법 "남자만 있는 기관"

입력 2016-09-14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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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주현의 농익은 화법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는 배우 선후배 노주현과 이영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배우의 방문에 분식집 아주머니는 기대에 찬 시선으로 시식후기를 기다렸다. 서촌에서도 소문난 맛집에 이영하와 노주현은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영하는 다소 짠 국물에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아주머니가 직접 개발했다며 가져다 준 떡튀김은 짜지도 않고 담백한 맛으로 단번에 이영하와 노주현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남자 둘이 하는 식사에 어색한 침묵이 이어져 갈 때, 먼저 말문을 연 건 이영하였다. 이영하는 "형님은 드라마 끝나고 어떻게 지내셨어요?"라고 운을 뗐다. 노주현은 이에 "종합검진 받고 큰 이상은 없는데 뭐가 부었대"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왜, 남자만 있는 기관 있잖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영하도 노주현의 농익은 화법에 웃음이 터졌고 두 사람은 한동안 너털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노주현은 나이가 들수록 오래사는 것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진중한 모습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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