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씬스틸러’ 김신영, 김정태 ‘뽀뽀’ 연기에 ‘당황’

입력 2016-09-16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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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개그맨 김신영이 배우 김정태의 뽀뽀 연기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에서는 신동엽, 조재현, 황석정, 박해미, 김정태, 오광록, 정준하,김신영,B1A4 바로,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해 연기로 맞붙었다.

이날 김정태는 애드리브 연기로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B1A4의 바로가 김정태의 애드리브 연기에 무너진 후 선배 배우 조재현이 나섰지만 김정태의 연이은 소품 공격으로 웃음을 차지 못 하고 NG를 내고 말았다. 상황을 역전시킬 주자로 김신영이 나섰다.

김신영은 청소부 역할로 사건의 단서인 ‘USB’의 행방을 알고 있었다. 김정태는 김신영과 대결에서 애드리브를 선보였지만 김신영 특유의 연기에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김정태에 “저것 좀 갖다 달라”며 대걸레를 갖다 달라고 하고 USB 대신 엿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의 엿을 받은 김정태는 노트북에 연결하며 막간 애드립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김정태의 한 방은 ‘뽀뽀’였다. 김정태는“USB 찾아주면 뽀뽀해줄게”라고 말해 김신영을 당황하게 했다. 김신영은 “하지 말어. 그것 하지 말어”라고 거부했지만 김정태는 “내 입장도 생각해달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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