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영애가 '한곡'을 위한 후보곡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SBS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 부르는 스타 - 부르스타(이하 부르스타)’에서는 게스트로 이영애가 출연해 26년만에 예능 나들이를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MC로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강승윤이 나왔다.
부르스타는 이영애의 '한곡'을 정해, 이를 잘 부를수 있도록 레슨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노래선곡을 시작했다.
이어 곧바로 고녀가 부르고 싶은 노래 후보곡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첫번째 노래로 김건모의 '스피드'였다. 노래가 나오자 김건모는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며 "31살 때야"라며 활동 시기를 회상했다.
다음 두번째 곡은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꼽았다. 이에 강승윤은 즉석해서 본능적으로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그런 강승윤을 이영애는 신기하게 바라보며 팬심을 아끼지 않았다.
세번째 곡은 냉정과 열정사이 OST를 준비했다. 이후 최근 노래를 선보이겠다며 재생한 노래는 윤미래의 '메모리'였다. 이에 MC들의 랩 요청에 열창하며 랩을 이어갔다. 마지막 노래로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선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