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6개월간 폭풍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미공개X파일'에는 하차로부터 6개월 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영원한 추블리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에 추석을 맞아 하는 인사지만 사실상 아이들에게 이를 강요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자유로운 영혼 비글자매는 물론이고 아빠 이휘재와 3인조를 이루는 서언-서준 형제에 이르기까지 저마자 장난을 치기 바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나마 국민 누나 소을이만이 침착하게 카메라를 향해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막내 로희는 어떻게든 절하는 모습을 유도해보려는 스태프들에게 다가가 일어나라고 손짓을 하는 친절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억인사 마지막 장면에는 지난 3월 하차 소식을 전했던 원년멤버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몰라보게 달라진 추사랑은 한결 더 능숙해진 한국어 실력으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사랑해요"라며 머리 위로 하트까지 그려보이며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