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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가슴 움켜잡아” 캣츠아이 메간, 공연 중 성추행 피해 토로

입력 2026-09-12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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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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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캣츠아이 멤버 메간이 공연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10일 메간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메간이 성추행 피해를 입은 공연은 지난 9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캣츠아이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였다.

메간은 무대 중 관객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무대 아래로 내려왔을 때, 여러분의 아름다운 얼굴을 모두 가까이에서 보고 여러분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서로 예의를 지켜주고,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신체를 만지는 건 제발 하지 말아달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누군가가 내 가슴을 움켜잡았고, 저는 정말 조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여러분이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을 잡고 제작한 6인 글로벌 걸그룹으로, 마농, 다니엘라, 메간, 라라, 소피아, 윤채로 구성되어 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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