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새소년' 김병옥부터 랩몬스터까지, 세대를 초월한 시간 여행

입력 2016-09-15 2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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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구라·차태현·김병옥·은지원·랩몬스터가 시간 여행을 떠났다.

15일 첫 방송된 KBS 2TV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에서는 김구라·차태현·김병옥·은지원·랩몬스터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이들의 시간 여행 장소는 어린 시절 차태현의 기억을 그려낸 집이었고, 이곳에는 흑백 TV, 선풍기, 버터 크림 케이크 등 오래되고 정겨운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먼저 촬영장에 배우 김병옥이 등장했다. 김구라는 김병옥의 눈썹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형님, 왜 이렇게 눈썹이 시커멓게 됐냐. 눈썹 문신 했냐"라고 물어 김병옥을 당황하게 했다. 김병옥은 "눈썹 문신 좀 하면 안 되냐. 사극을 촬영하는데 분장하는 스테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들은 추억의 흑백TV를 켜고 '전설의 고향'을 봤다.

곧이어 등장한 1세대 아이돌 은지원은 촬영장 분위기에 당황하며 근처를 배회해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은 김병옥을 보며 "1박2일에 출연하지 않았냐"며 아는 척을 했지만, 김병옥은 "1박2일은 커녕 무박2일을 한 적도 없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는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인상적인 등장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1983년 속 각자의 숨은 그림을 찾는 미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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