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송강과 이준영이 다시 닿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6회에서는 9년 전 국제 콩쿠르에서 돌연 실종된 최정요(이준영 분)를 홀로 찾아 헤매던 강비오(송강 분)가 지휘 경연 대회에 참가한 최정요를 발견했다.
보겔로부터 최정요를 납치한 용의자가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다는 소식을 접한 강비오는 용의자를 만났다. 용의자는 최정요를 죽였다고 시인했고, 용의자는 갑자기 살해됐다.
최정요의 죽음이 확실해지자 강비오는 오랜 추적을 멈추고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최정요의 환영이 계속해서 눈앞에 나타나는 뜻밖의 후유증을 겪기 시작했다.
정처 없이 체코를 떠돌던 강비오는 발길이 닿은 브루노 지휘 콩쿠르에서 익숙한 선율이 흘러나오자 순간 굳어버렸다. 과거 최정요와 함께 포핸즈로 연주했던 ‘죽음의 무도’가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울려 퍼졌기 때문이었다. 지휘자의 정체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정요였다.
한편 송강과 이준영의 이야기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