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결국 다 지나갈 것” 고지용, 새벽 의미심장 글..子 그리워한 지 한달만

입력 2026-09-14 09:30:38
    • 복사완료!

고지용/사진=헤럴드뮤즈DB
고지용/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최근 이혼을 고백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새벽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Bring it on! (덤벼, 한 번 해보자!)”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E:um의 ‘결국 다 지나갈 거고, 이겨낼 거야’라는 배경음악을 선택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다양한 해석이 제기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용 아빠! 응원합니다”, “매일 사는 거죠. 인생 별거 아닌 거 같아요. 시간 아까우니 즐거우려고 노력하는 것뿐”, “오늘도 잘 지내시길” 등 그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월 고지용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달 19일에 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Always miss you, my baby boy (항상 보고 싶은 내 아들)”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