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솔로

영탁, 오늘(14일) 정규 3집 ‘GOGO’ 발매..새 챕터 오픈

입력 2026-09-14 0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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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영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사진설명 : 영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로 돌아온다.

영탁은 오늘(14일) 오후 6시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

‘GOGO’는 ‘예상과 조금 다르게 움직이면 어때’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보로,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펭귄’, ‘Psycho World’, ‘도시라솔파미레도’, ‘빈티지러브’, ‘허허 (虛虛)’, ‘낡은 라디오’, ‘날씨 참 좋네’, ‘임시저장’, ‘오늘밤 잠 못 자겠다’, ‘VIDA LOCA’, ‘PACEMAKER’까지 12곡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 영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사진설명 : 영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12곡 중 ‘오늘밤 잠 못 자겠다’를 제외한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영탁이 참여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영탁은 펑크·팝·록·발라드·트로트·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폼미쳤다’의 히트로 대중에게 작사·작곡 능력을 인정받은 영탁의 새로운 ‘메가 히트곡’ 탄생에도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타이틀곡 ‘꺾어’는 가야 하지만 가기 싫고, 다 아는 것 같지만 허둥대는 순간을 그리며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음악이다. 공동 작업을 통해 여러 차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음악 파트너 지광민 작곡가와 협업한 곡으로, 한 곡 안에서도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을 즐기는 경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설명 : 영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사진설명 : 영탁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영탁은 앞서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RACING VER.’ 포토부터 클래식한 ‘마에스트로’의 카리스마와 컨템포러리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준 ‘PODIUM VER.’ 포토까지, 다양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GOGO’가 하나의 콘셉트로는 정의할 수 없는 다채로운 앨범임을 암시한 바 있다. 여기에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안티 그래비티 린’ 퍼포먼스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펼쳐진 ‘꺾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렸다. ‘꺾어’ 뮤직비디오 본편에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탁은 정규 3집 ‘GOGO’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하며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늘(1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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