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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후 달라졌다 “지금 많이 행복..자신감·책임감 더 생겨”

입력 2026-09-14 1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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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사진=CJ ENM 제공
배우 변요한/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와 결혼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티파니는 각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변요한의 신작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변요한은 “정말 감사하다”라면서도 “응원 감사하지만 우리 팀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절대 평가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저는 지금 많이 행복하다. 챕터2라 다른 각오도 있다”라며 “앞으로 가는 방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분리시켜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더 깊어지고 싶다”라고 새로운 각오를 덧붙였다.

또한 변요한은 ‘소녀시대 최초 형부’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티파니의 남편, 그 정도로 정리하고 싶다.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배우 변요한으로서 각개전투하듯 잘 가고 싶고, 남편 변요한으로서 잘 살아가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를 믿어준다는 게 제일 좋다. 어디까지 믿어주는지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체감되는 게 있다. 그게 멋있는 시너지 같다”라며 “믿어주는 사람과 힘든 세상을 같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다”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변요한은 “집에 들어가면 마음이 편하다. 예전에는 작품에 너무 빠져있는 성향이었다면, 가끔 나와서 제 삼자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라며 “가장 어려운 게 사랑하는 사람 지키는 건데 결혼했고, 그 덕에 저를 믿는 힘이 커졌고 자신감이 더 생겼다. 책임감도 더 든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더 커진 것 같고, 앞으로 더 커지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한편 변요한의 스크린 복귀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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