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한소희X강태오, 커플사진 대방출..손잡기부터 산책까지 ‘달달’(인턴)

입력 2026-09-14 1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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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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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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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강태오가 ‘인턴’에 특별출연한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극 중 강태오는 워커홀릭 CEO ‘선우’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 역을 맡았다. ‘민욱’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일궈가며, 언제나 바쁜 ‘선우’를 다정한 눈빛으로 묵묵히 이해해 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

강태오는 특유의 따뜻한 매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익숙함부터 미묘하게 엇갈리는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김도영 감독은 “굉장히 선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배우다.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함께 공개된 ‘선우’와 ‘민욱’ 커플의 소품 사진은 두 사람이 보여줄 현실 부부 케미로 눈길을 끈다.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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