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아바타: 물의 길’을 뛰어넘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41일째인 14일 오후 3시 9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82만 4683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서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20년대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디세이'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50만 4487명), '아바타: 물의 길'(1082만 4614명)를 연이어 제치며 국내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오르는 기록까지 세웠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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