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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명예영국인’ 백진경, 딸 출산하러 영국行..“엄마가 되러 갑니다”

입력 2026-09-15 1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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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경 채널
백진경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첫 번째 딸 출산을 위해 남편이 있는 영국으로 떠났다.

지난 14일 백진경은 자신의 채널에 “공항입니다. 더워 죽겠어요. 친구들아 내년에 만나. 엄마가 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경은 장기간 비행을 위해 카키 컬러의 볼캡을 착용해 편안한 차림을 보여줬다.

한국에서 일정을 모두 마친 백진경은 영국에서의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돌입한다. 그는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백진경은 자신의 채널에 “제 배에 명예영국인 2세가 자라고 있어요!!”라는 글과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벌써 14주네요... 로한 닮은 예쁜 딸이래요(닮은 것은 저의 바람) 머리 크기도 닮아서 엄마가 숙숙 잘 낳게 부탁한다 치즈(태명)야”라고 덧붙였다.

이후 백진경은 영국에서 아이를 낳을 계획이라고 밝혀 ‘원정 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백진경은 “왜 내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죠?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하는데요?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 하시는 분들은 뭐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속지주의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애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 ‘Half Korean half British(반은 한국인, 반은 영국인)’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는 것도 진짜 너무 이상하고 구리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백진경은 2023년 3세 연하의 영국인 배우 로한과 결혼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를 통해 한국과 영국의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 중이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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