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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전현무, 첫 집들이서 넘치는 ‘자기애’ 과시

입력 2016-09-16 2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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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첫 집들이에서 넘치는 ‘자기애’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혼자남녀 추석나기 편’에서는 전현무, 장우혁, 기안84, 이국주, 씨잼의 추석맞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새로 이사한 집으로 무지개회원들을 초대했다. 전현무는 “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의 집안 곳곳에는 전현무의 ‘자기애’가 담겨있었다. 전현무는 인테리어 디자인 당시 “집에 저를 담고 싶다”고 설명해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보는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재수없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바람대로 현관부터 방까지 ‘전현무’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현관에 적힌 ‘I AM 전현무’란 큰 문구를 보여준 후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생 시절까지의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같은 여성의 사진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대학교 후배다”고 일축했지만 앨범 뒷장에도 ‘그녀’의 사진이 이어져 웃음을 샀다.

이국주는 “왜 이 분 사진만 있냐”고 다시 물었지만 전현무는 황급히 앨범을 닫으면서 “그만 보자”고 말했다. 전현무의 ‘현재관’에서는 방송활동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했다. 전현무는 라디오 DJ 시절 사진 등으로 꾸며놓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저도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해두는 게 참 좋은 것 같다”면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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