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언·서준이가 아픈 아빠를 정성스럽게 간호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서준이가 친구 아린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아이들은 몸살에 걸린 이휘재를 정성스럽게 간호하며 아빠를 감동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밀요원으로 변신한 서언·서준이는 아빠와 함께 특급 작전을 펼쳤다. 이들은 친구 아린이의 집 앞에 선물을 슬그머니 놓아둔 채 벨을 누르고 도망쳤다. 아린이는 밖에 누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아무도 없었고, 이 때 쌍둥이가 깜짝 등장해 아린이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서언·서준이는 아린이와 함께 준비한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다. 이휘재는 세 아이들을 위해 야외 레스토랑을 준비했다. 이휘재는 아린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댄스를 선보였고, 직접 만든 식빵 크로켓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동안 이휘재는 라이브로 동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쌍둥이의 특별 이벤트도 펼쳐졌다. 아이들은 아린이를 위해 마술쇼를 준비했고, 생애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술 이벤트를 위해 쌍둥이는 지난 일주일간 밤낮으로 연습했다고. 아린이는 쌍둥이가 준비한 파티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서언·서준이는 아픈 아빠를 위해 약국을 찾았다. 아이들은 몸살이 난 아빠를 위해 약과 비타민을 구매했다. 이날 아이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아빠에게 물과 귤을 챙겨다주고, 안마, 물수건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또한 아빠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난꾸러기 서준이는 아빠가 걱정됐는지 VJ 삼촌에게 부탁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엄마와의 통화에서 아빠를 위해 약을 사다드리겠다고 말했다. 약국을 방문한 서언이는 약사에게 "아빠가 갱년기인데 어떡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