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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우도환과 위험한 공조? 국밥집서 마주앉았다(‘메인코2’)

입력 2026-09-16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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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합수부의 거침없는 추적과 예측할 수 없는 공조를 담은 스틸컷을 게재했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3-4회 공개를 앞두고 복잡하게 얽힌 관계와 거듭되는 위기를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에는 거대한 비자금과 장부를 둘러싼 인물들의 위험한 공조부터 합수부의 거침없는 추적까지 담아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함정에 빠진 ‘백기태’(현빈)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일촉즉발의 상황은 두 사람의 위태로운 동행이 순탄치 않음을 암시한다. 이어 합수부 특임고문으로 돌아온 ‘장건영’(정우성)을 마주한 ‘백기태’의 충격과 분노가 포착돼 9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대립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황대식’(허정도)의 집무실 책상 위를 가득 채운 ‘천석중’(정성일)의 비자금은 ‘장건영’의 손에 넘어간 거대한 자금을 둘러싼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여기에 합수부 취조실에서 ‘오예진’(서은수)이 ‘이케다 유지’를 몰아붙이는 모습 또한 본격적으로 합수부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음을 드러내, 거세지는 합수부의 공세에 맞서 ‘이케다 유지’가 꺼내 들 카드에 이목이 집중된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또한 국밥집에서 마주한 ‘장건영’과 ‘백기현’(우도환)의 모습은 앞서 시즌1에서 ‘백기태’와 ‘장건영’이 소주를 나누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위험한 공조를 제안하는 ‘장건영’의 압박 속에서 ‘백기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3-4회는 바로 오늘(16일)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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