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임지연 계단에서 첫 입맞춤(종합)

입력 2016-09-17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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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캡처
'불어라 미풍아'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손호준과 임지연이 계단에서 우연한 입맞춤을 했다.

17일 MBC 주말연속극 '불어라 미풍아(이하 미풍아)'(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 7화에서는 이장고(손호준 분)과 김미풍(임지연)은 짜장면 데이트를 즐기며 남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시작은 황금실(금보라 분)이 임지연 모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시작한다. 금보라는 손호준과 임지연의 관계를 의심하면서 조희라(황보라 분)과 다시 만나 볼 것을 요구한다. 이에 손호준과 황보라는 다시 만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손호준은 "매력있는 분이라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자존심이 상한 황보라는 “너 재수없는거 알아? 야, 나도 됐거든?”이라고 소리친다.

이에 황보라는 상한 자존심을 달래기 위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지나가던 이장수(장세현 분)와 부딪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병원에서 깨어나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서로의 핸드폰을 바꿔서 가져가게 된다.

이후 임지연은 우연히 소개받은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에 나가 일을 하게되고 보너스로 옷을 선물받아 그 옷을 입고 가던 중 손호준과 마주하게 된다. 임지연의 모습을 본 손호준은 "나 짜장면 언제 사줄 거야?"라고 짜장면 데이트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짜장면을 먹으러 간다. 이후 손호준은 임지연에게 하고 싶었던 일을 물어보고 이에 남산 서울타워 나들이에 나선다.

이후 돌아오는 길에 손호준은 임지연을 향해 김미풍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묻자, 임지연은 "우리 아버지가 북에서 살았던 이름은 다 잊고 새롭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임지연은 과거 어린시절 마카오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문워크 춤을 다시 선보였다. 그러던 중 계단을 확인 못 해 미끄러질 것 같은 그녀를 손호준이 잡아주며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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