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티파니의 남다른 배려가 공개됐다.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은 지난 16일 “토리네로 찾아와주신 귀하신 손님”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원샷한솔의 유튜브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원샷한솔, 반려견 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샷한솔은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라며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써있는 것에도, 버스가 말을 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샷한솔은 “토리가 개인기를 할 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있는 시간 동안 귀가 즐거웠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서 반려견 토리를 향한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구독자들의 호감을 얻었던 티파니는 시각장애인 원샷한솔을 세심하게 배려한 모습까지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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