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단일 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1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9월 6일~12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약 410만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앨범은 지난 5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을 찍었다. 전작의 초동 43만 6467장보다 약 5배 급증해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발매 11주 만인 지난 7월 써클차트에서 300만 장을 돌파했고 다시 두 달 만에 100만 장을 추가했다.
흥행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었다.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ATORCREW’ 등은 신선한 사운드와 가사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곡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음반 판매로 이어졌다. 잇따라 출시된 LP와 립밤, 주사위, 코르티스 볼 등의 머치반은 실물 음반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지난 8월 신곡 ‘PACK IT UP’, ‘MONEYMONEYMONEY’를 수록해 선보인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도 미니 2집을 향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일본 지바 소가 스포츠 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 연이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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