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의 면접교섭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허양임은 자신의 채널에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제 입장을 밝히는 게 조심스럽다”며 “이혼 당시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한 상태”라고 전했다.
끝으로 허양임은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허양임은 지난 2013년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이혼했으며, 최근 그 사실을 밝혔다.
이하 허양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허양임입니다.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습니다.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입니다.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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