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하트몬고 대결에서 우승을 거뒀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추석특집 '부부 단합대회'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그리고 일일 부부로 변신한 양세찬·박나래가 단합대회를 펼쳤다. 지난 주 방송에서 1라운드 '부부 레이싱 : 하트몬고'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각 커플들은 사방에 흩어져 있는 '하트몬'을 잡은 뒤 잡은 하트몬이 보여주는 미션 사진을 직접 찍는 미션을 수행했다. 제한시간 30분 내에 미션 사진을 가장 많이 찍은 부부가 우승하는 게임으로 아스트로·스누퍼·소나무가 하트몬으로 출연했다.
20대 커플들이 경기장을 열심히 뛰어다니며 게임에 임하고 있는 사이 30대 조세호·양세찬·박나래는 땀을 뻘뻘 흘리며 피곤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한 마리의 하트몬을 남기고 대결을 이어간 이들, 결국 조타·김진경이 마지막 하트몬을 잡으며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박나래 2마리, 조세호·차오루 3마리, 조타·김진경 7마리, 에릭남·솔라 7마리를 잡았다. 에릭남·솔라 커플은 동공 키스 사진으로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조타·김진경, 에릭남·솔라가 동점을 기록한 가운데 조타·김진경이 3분 일찍 출발한 관계상 이날 대결은 에릭남·솔라가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