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방송 복귀하는 정형돈이 드디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첫 녹화를 진행한다. 축하 손님으로는 에이핑크, 달샤벳, 다이아가 함께 한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형돈이 9월 21일 ‘주간아이돌’ 녹화를 진행하며, 달샤벳과 에이핑크, 다이아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 증세가 심해져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주간아이돌’에도 참여하지 못해 그동안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EXID 하니가 데프콘과 함께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었다.
방송에서 하차한지 10개월 여, 지난 13일 정형돈은 ‘주간아이돌’을 통해 방송 복귀 소식을 전했다. 21일 녹화를 진행해 10월 초 중 복귀 후 첫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
한편 정형돈은 신현준과 손잡고 한중 합작 웹영화 대본 집필을 맡으며, 형돈이와 대준이로 가수 컴백도 알렸다. K STAR ‘돈 워리 뮤직’ 복귀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20일 나왔으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아직 ‘주간아이돌’ 외에 확정된 방송 스케줄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