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저희 엄마랑 동갑이세요” 한혜진, 17살 모델 후배 만나 들은 한마디에 충격

입력 2026-09-18 21:00:01
    • 복사완료!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후배 모델과의 나이 차로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지난 17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바라본 모델 업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7년 차 모델 한지영의 하루를 동행하며 오늘날 런웨이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했다.

모델 경력만 27년으로, 업계 대선배인 한혜진은 권위 있게 행동하기보다 후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고충을 묻고 조언을 건네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한혜진은 갑작스레 세월을 실감하게 됐다. 무려 17살인 후배를 만나게 된 것.

메이크업을 받는 백스테이지에서 한혜진은 모델 하윤지를 만났다. 그는 한혜진과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이에 한혜진은 “피부가 진짜 좋네요”라고 감탄했고 앳된 얼굴에 나이를 묻자 하윤지는 “열일곱이에요. (혜진 선배님이) 저희 엄마랑 동갑이세요”라고 말해 한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난데없는 나이 공격에 한혜진은 잠시 휘청였으나 이내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던지는 움직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한혜진은 “엄마가 저랑 동갑이래요. 감독님 17살이래요”라며 놀랐다.

이후 한혜진은 한지영을 서포트하는 모습을 톡톡히 보였다. 한지영은 패션쇼를 마친 뒤 쉴 틈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나섰는데 한혜진은 그를 응원하는 손편지로 감동을 자아냈다.

선배의 따뜻한 마음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혜진은 한지영의 뉴욕행을 도전하기 위해 한지영의 이름으로 내년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미리 예매해 제작진을 통해 전달했다.

심지어 항공권에 적힌 출국일은 20년 전 한혜진이 뉴욕으로 떠났던 날짜와 같아 진심으로 후배의 앞날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