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수정이 그간의 루머에 대해 시원하게 진심을 밝혔다.
20일 방영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원조 아나테이너 강수정이 정략 결혼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결혼식 당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시아버지가 "강수정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답했던 것을 들었을 때의 생각을 밝힌 것. 그녀는 단순히 "시아버지가 당황하셨던 것 같다"며 웃어넘겼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더불어 친어머니조차 전라도가 고향임에도 충청도 사투리로 "애들 좀 사랑하게 냅둬유"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만큼 정신없는 취재 열기로 인해 가족들이 당황했던 것.
또한 홍콩에서 가사도우미가 여섯 명을 거느리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일축했다. 출산 이후에는 아이를 돌보기 위해 가사도우미가 있지만 그 전까지는 홀로 집안일을 책임졌다고 털어놨다. 강수정은 "그런 루머는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이 중국어로 한 말은 "남은 음식 싸주세요"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