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의 배달 음식으로 월급이 남지 않는다며 호소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쥬얼리’와 현생 그사이, 대환장 그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이 쥬얼리 멤버들과 KBS ‘불후의 명곡’ 무대를 서기 위해 야외 공연장에서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기실에 있던 이지현은 ‘클락비’의 리허설 무대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 무대 앞 의자에 앉았다.
20년만의 무대에 떨리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지현은 “사실 그런 건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클락비’의 무대를 본 이지현은 “다들 노래를 더 잘한다. 나는 보컬 담당이 아니라 예쁘기만 하면 된다”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갑자기 온 아들의 전화를 받으며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떡볶이를 시켜달라는 아들의 말에 이지현은 입을 세게 다물었다. 그는 “엄마가 집에만 없으면 꼭 떡볶이를 시켜달라고 한다. 진짜 월급이 배달 음식비로 다 나간다”며 “진짜 거짓말 아니다. 남는 게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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