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근황을 전했다.
지예은은 지난 20일 가을 단풍과 하트 이모지와 함께 푸른 산책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예은은 흰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귀엽게 브이 포즈를 한 데 이어 꽃받침 포즈로 살짝 수줍어하는 모습은 지예은만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
최근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발표한 지예은이기에, 괜히 새신부 분위기도 느껴진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으로 동갑인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각자의 채널에 커플 사진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서로에게 버팀목이 돼주는 존재를 언급하며 백년가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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