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데프콘이 윤시윤만 찾는 시민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이 기차역에서 ‘젊은이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두고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은 ‘젊은이 테스트’였다. 게임을 진행하다가 멤버들은 중간에 멈춰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기차역 플랫폼으로 기차 한 대가 들어왔기 때문. 이에 멤버들은 기차 안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반갑게 인사했다. 탑승객들 역시 멤버들에게 덩달아 환한 미소로 답했다.
그러나 한 탑승객은 인사를 하는 데프콘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옆으로 비키라는 손짓을 했다. 이에 데프콘은 서운함을 드러내면서 “윤시윤 보신다고 나보고 비켜달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데프콘이 비켜주자 탑승객은 만족스러워 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데프콘도 연예인이에요”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