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배우 장현성이 'SNL'을 통해 콩트 연기에 도전해 웃음을 약속했다.
지난 17일 방영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8'에서 공개한 네 번째 호스트는 배우 장현성이다. 예고편에서는 호스트 소개와 함께 '목이버섯과 립밤으로 점철된'이라는 문구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평가받는 '시그널'에서 부패한 형사로 등장한 바 있는 그가 극중에서 늘 립밤을 바르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기 때문. 악역이라는 캐릭터에 다소 생소한 아이템이 결합되며 오히려 역할의 개성을 더했다는 평을 들었다. 더불어 육아예능프로그램에서 미역 대신 목이버섯으로 국을 끓여 웃음을 선사 한 바 있다.
장현성은 다음 'SNL'에서 이와 관련된 패러디가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각종 드라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로서 콩트에서는 어떤 반전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다음 'SNL'에서는 정극연기를 연상케하는 장면이 엿보여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