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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비디오스타’ 권오중X봉만대 “내가 더 낫다” 외모신경전

입력 2016-09-20 2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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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권오중과 봉만대 감독이 “내가 더 낫다”며 외모신경전을 벌였다.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11회 ‘욕망 아티스트! 비디오 거장’ 특집에는 ‘성인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 서태지· EXO· 소녀시대 등과 뮤직비디오 작업한 홍원기 감독, 배우 권오중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오중과 봉만대의 외모 자신감이 공개됐다. MC 박소현은 “권오중 씨가 봉만대 감독보다 자신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MC들은 봉만대에 “권오중의 발언을 인정하냐”고 물었지만 봉만대는 “인정못한다”고 단호한 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봉만대는 외모자신감이 높다”고 증언했다.

권오중 잡는 봉만대의 말도 공개됐다. 앞서 봉만대는 “권오중은 성인영화를 찍어도 코미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봉만대는 “권오중이 애드립 연기가 좋다. 하지만 코미디 이미지가 있어 성적매력은 없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봉만대의 말에 권오중은 발끈했다. “성적매력은 아래에 있는 것 아니냐”는 권오중의 말에 MC들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권오중은 “복근이다”고 덧붙여 아슬아슬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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