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김미풍(임지연 분)이 험난한 남한 적응기에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장고(손호준 분)의 걱정을 사는 모습을 예고해 다음 주를 기대케했다.
18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김미풍은 엄마 주영애(이일화 분)가 과거 자신들의 돈을 훔친 강미정(오지은 분)을 잊지 못한채 일반인을 구타해 경찰서에 간 것에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풍은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영애게 화를 내며 험난한 적응기에 엄마를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며 씁쓸한 두 모녀의 상황을 알렸다.
다음 주 김미풍은 "강미정이라는 여자가 있었다. 우리집 돈 가방을 가지고 사라졌다" 자조적인 말로 과거를 밝힌 가운데 취한 모습을 보여 이장고(손호준 분)의 걱정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술에 취한 미풍이 비틀거리자 이장고는 걱정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쫓아가 부축하는 모습을 예고해 다음 주 둘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기대케했다.
한편 조카 조달호(이종원 분)을 양자로 삼고자 마음먹은 김덕천(변희봉 분)은 뜻밖의 소식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 주를 기대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