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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감당 할 수 없다"..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 이후 심경

입력 2016-09-19 0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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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 이후 심경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t handle people anymore‘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나는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라는 뜻.

같은 날 지드래곤은 일몬 모델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은 지드래곤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불거졌다. 많은 사진 가운데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열애 증거로 지목된 사진이 있었고, 이는 온라인상에서 열애설로 제기됐다.

이후 지드래곤이 해당 글을 올릴면서 일각에서는 이날 불거진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한편 열애설과 관련해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지드래곤 비공개 SNS를 해킹한 인물에 대한 처벌 여부는 아직 내부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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