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의 낭만이 폭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생선회 5종 세트를 즐기러 꽃길 숙소로 향하는 조세호와 유병재,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해의 푸른 바다에 세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세호는 “이야, 맛있겠다 여기서 회를 먹으면”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홍진영 역시 “그냥 이 뷰를 먹는 거잖아”라며 한껏 남해의 정취에 젖어들기 시작했다.
조세호는 이동을 하던 중 휴대전화를 꺼내들며 “내가 좋을 때 듣는 노래가 있어”라며 홍진영, 유병재와 즐거움을 함께 하려고 했다. 조세호가 휴대전화로 튼 노래는 양희은의 ‘참 좋다’였다.
아름다운 풍경에 아름다운 노래까지 더해지자 유병재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말 그대로 ‘꽃길’을 지나 도착한 곳은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절벽 끝 카페였다. 홍진영 바이러스에 감염된 유병재와 조세호는 특유의 “너어어~”하는 멘트로 건배를 나누며 시간을 만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