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핑왕루이' 남지현 "파트너 서인국과 장난치며 친해져"

입력 2016-09-19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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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 / 서보형 기자
배우 남지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남지현이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남지현은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에서

남지현은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면 어떠냐는 질문은 많이 받는다. 사실 나는 역할 하나를 소화해낸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지만, 부담감은 있다. 아역 때보다 주인공은 최소 16개의 분량을 찍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사실 처음에 '쇼핑왕 루이'에 대해서는 부담이 클거라고 봤다. 근데 주변에 임세미, 윤상현, 서인국 등 이미 주연을 많이 한 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 "감독님이 '찍을 때 재미있게만 하자'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드라마를 많이 안 봐주시면 어떻게 하나'라는 고민보다는 재미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남지현은 "사실 파트너인 서인국이 날 너무 편하게 대해준다"라고 "서로 장난기가 많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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