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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사생활 논란’ 이이경, 부국제 깜짝 등장 이어 SNS로도 당당 홍보…활동 기지개 켜나

입력 2026-10-11 1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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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이경 채널
사진=이이경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후 참석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이이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31th BIFF. 세대유감”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이경은 이번 영화제에 영화 ‘세대유감’ 홍보 차 참석했다. 이이경은 해당 영화로 지난 6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데 이어, 9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세대유감’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김성윤 감독의 영화 ‘세대유감’은 스페셜 프리미어이자 오픈시네마 작품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이경 외에도 배우 정재영, 김주령, 김아영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이경의 근황이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지난 1년간 그를 둘러싸고 여러 사생활 논란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진=이이경 채널
사진=이이경 채널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0월이었다. 당시 자신을 독일인이라 밝힌 한 여성은 이이경과 나눈 다소 수위 높은 대화를 폭로했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A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여론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자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줄였다.

이후 이이경은 한 시상식에서 유재석만을 언급하지 않은 수상 소감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이이경은 또 지난 5월에는 1인 기획사 운영과 관련해 세무조사 후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당시 이이경 측은 세법 해석 차이로 발생한 일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탈루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지는 논란에 그의 복귀에 대한 시선이 전부 곱지만은 않을 터.

이 가운데 이이경은 영화제 참석 외에도 ‘형수다3’ MC로 방송 복귀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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