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일상..“내 체력엔 이 산도 버거워”

입력 2026-10-12 13:16:25
    • 복사완료!

박미선 채널
박미선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는 일상을 전했다.

12일 박미선은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산에 올랐다. 뭐 그렇게 거창한 산도 아니고 동네에 있는 작은 산이지만 내 체력엔 이 산도 꽤 버겁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이다.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 오르막길은 좀 더 힘을 내고 내리막 길은 힘을 빼고 아주 천천히 걸으면 된다. 남의 속도를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내 속도에 맞춰서 한 걸음씩 걸어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돌아갈 길을 걱정하면 절대 앞으로 갈 수 없다. 가다가 안되면 쉬고 호흡을 고르고 그리고 다시 내려가면 된다. 난 지금 60이다. 좀 호흡을 다듬고 잘 쉬고 천천히 내려가면 된다. 남의 속도를 생각하지 말고 내 속도로 내가 원하는 길을 갈 거다. 산에 오르면 생각이 많아지네ㅎ 여러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분홍색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등산룩을 선보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