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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시급 50배 선택했을 뿐인데 도사린 공포…생계형 밥벌이 ‘꿀알바’ 보도 스틸 공개

입력 2026-10-13 09: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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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수상함으로 가득한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30일(금) 공개되는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다양한 알바 현장에 도사린 심상치 않은 사건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으로 기대를 높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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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재욱의 수난이 엿보인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에 허덕이던 중 다른 일자리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달콤한 시급의 유혹에 이끌려 ‘꿀알바’를 수락한 혁준(이재욱). 하지만 높은 시급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법일까. 공개된 스틸 속 얼어붙은 우유 배달원 혁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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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상한 삐에로와의 동행부터 자신 앞에 나타나는 낯선 현장과 인물들까지. 과연 혁준이 매번 새로운 위협으로 가득한 알바에서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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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믿기 힘든 일을 겪은 혁준의 앞에 미스터리한 연주(고민시)가 나타난다. 혁준의 주위를 서성이며 꿀알바와 거미인력의 비밀을 좇는 연주의 존재감이 흥미롭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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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알바생은 혁준의 동생 지윤(김민하). 그에게도 미스터리한 일들이 닥친다. 귀신쯤은 무섭지 않은 당찬 성격의 소유자지만, 땀에 젖은 채 통화를 나누는 지윤은 어딘가 초조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어진 사진 속 빨간 조명 아래 살충제를 손에 들고 겁먹은 표정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지윤의 모습은 그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게 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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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수상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사장(이희준)의 상반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출처 불명의 알바를 소개하는 사장은 의뭉스러운 표정을 짓다가도 불안해하는 혁준을 인심 좋은 미소로 다독이는 등 양 ​면적인 모습을 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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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해서 더 위험한 네 사람의 이야기 ‘꿀알바’는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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