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 중 누가 이길까.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의 지난 1회에서는 서울과 도쿄를 비롯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납치극이 발생하며 거대하고 잔혹한 게임의 막을 올렸다.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는 수사 정보 유출과 함께 특수 수사팀으로부터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배제당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홀로 아내 주변을 맴돌았던 의문의 꽃집 밴 ‘아트라’의 행적을 직접 탐문하기 시작했다.
서울 의사 한기주(이준기) 역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낸다. “시신이 필요하신 겁니까? 남들에게 말 못 할 더러운 일이면 저한테 맡기시죠”라며 접근한 상조회사의 미스터리남 박동국(이서환)의 섬뜩한 제안까지 의문을 갖게 한다.
한편 ‘키드냅 게임’ 2회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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