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헌집새집2' 권혁수父子 셀프인테리어로 소통(종합)

입력 2016-09-22 2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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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근검절약과 아들에 대한 집착으로 유명한 권혁수의 아버지가 남다른 아들 사랑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권혁수가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는 MC 김구라와 멘토로 나선 디자이너 김도현에게 "아버지를 설득해야 한다" 밝히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도착한 김구라는 권혁수의 아버지를 만나면서 "구두쇠로 유명하더라" 말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구라는 "인테리어 하는데 이건 안된다 하는게 어떤게 있나" 질문하자 권혁수의 아버지는 "쓸 수 있는건데 버리는건 안된다" 말해 만만치 않은 셀프 인테리어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아들인 권혁수가 셀프인테리어 비용으로 200만원을 제시한것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얼마를 생각하냐" 질문하자 아버지는 "30만원 정도"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너털웃음으로 "기본 택시비로 걸어가는 거다" 택시운전을 하던 아버지에게 이해하기 쉬운 적절한 비유로 가격이 안 맞음을 알렸다.

권혁수는 아버지의 감시를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보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아버지가 없는 사이 다 해야 된다" 말하며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비장한 각오를 밝힌 권혁수는 지원군 손진영과 안영미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등장하며 권혁수를 놀라게했다. 아버지는 "내가 없는 사이에 방을 어지러놨다" 말하며 아들과 디자이너 김도현의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던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군대 갔다와서 대학 등록금이 없어서 보조키 알바를 했다" 말하며 아들의 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는 "아버지가 그런일을 했는지 몰랐다"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나. 아들이 만족하면 나도 좋다" 말하며 숨겨진 아들 사랑을 내비쳤다. 아버지와 함께 만든 방에 권혁수는 만족해 하는 가운데 권혁수의 아버지는 총 비용이 130만원이 들어갔음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혁수가 만족하면 됐다" 너털 웃음을 선보이며 훈훈한 부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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