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본에 빠진 세자저하" 박보검 장소불문 열공中

입력 2016-09-20 1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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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이영 역)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검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불빛을 비춰 대본을 읽고 있는 사진에서는 진지한 모습이 돋보이고, 박철민(김의교 역)과 대본을 함께 보는 사진에서는 극중 대립을 이루는 세자와 조정 대신과는 달리 훈훈함이 느껴지기도.

또한, 풀밭에 엎드려 대본을 읽는 사진에서는 소탈하면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국민 세자’라고 불리는 박보검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제작진을 챙기는가 하면, 꼼꼼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 ‘완(完)배우’라 불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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